김정화 언니 김효정 현실 자매 말싸움 끝내 눈물 싱글와이프2
김정화 가 친언니 김효정 과 언성을 높이는 장면에 시청자들의 안타깝게 했습니다. 지난 14일 싱글와이프2 에서는 김정화 김효정 자매가 함께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억하며 어머니와 함게 여행 갔던 말레이시아로 다시 여행을 떠난 일화가 공개되었습니다. 그런데 방송 중 김정화 김효정 자매는 호텔방에서 말다툼을 벌여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김효정은 김정화에게 "네가 습관 처럼 한느 말이 있다"라며 불만을 털어놨습니다. 김정화는 언니 김효정의 말에 "까탈스럽다"라며 종종 핏잔을 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김정화는 "내가 왜 언니를 까탈스럽게 생각하냐면 예전에 엄마와 셋이 밥 먹으러 나간 날 언니가 계속 '이건 음식이 뭐 어떻고, 아~ 몰라 짜능나'라고 얘기 하더라"라고 말했습니다. 이에 김정화 언니 김효정은 "그땐 내가..